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 그날 (문단 편집) == 여담 == 언론인의 인터뷰 형식인 점은 소설 [[세계대전Z]], 핵공격으로 인한 [[EMP]]로 사회가 막장이 된다는 설정은 소설 [[1초 후]]와 비슷하다. 또한 미국의 [[SDI]]가 전쟁의 도화선이 된다는 설정은 일본 애니메이션 [[퓨처 워 198X]]와 비슷하다. ~~최종적으로 여기에 영감을 얻은게 [[폴아웃 시리즈]]라 [[카더라]]~~ 세계관이 좀 안 맞는다. 미국과 소련이 핵전쟁을 벌이면 영국, 일본등의 나라들이 소설 묘사처럼 멀쩡할리 없다. 물론 미국이나 소련 멕시코 같이 생지옥은 아니겠지만 미국과의 거래가 끊겨서 헬게이트 확정이다. 특히 세계 최대 농산물 수출국인 미국의 농업이 끝장나면 식량자급률이 높은 영국은 몰라도 일본은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이다. 물론 미국 망했다고 일본의 경제력이 아예 없어지는건 아니기에 대규모 기아 사태는 없겠지만 적어도 무역적자국이 되는 정도는 될 것이다. 휘틀리 스트리버는 이 소설을 낸 다음 해인 1985년부터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 돌아왔다고 주장하기 시작했고 그 후로는 외계인에 대한 책만 쓰고 있다. 두 저자가 미국 이외의 국가와 미지의 세계 소련을 탐방한 후속작을 구상했지만 위의 이유 때문에 결국 나오지는 않았다. [[분류:1984년 소설]][[분류:미국 소설]][[분류:전쟁 소설]][[분류:아포칼립스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